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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락원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사업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7월 3일 함경남도 락원군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국방성의 주요지도간부들과 설계기관 일군들이 동행하였다.
우리 당이 펼친 지방변천의 새시대와 더불어 자기의 모습을 이름처럼 아름다운 선경으로 일신해가고있는 락원군에 올해에는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세번째 해 계획에 따라 지역경제발전과 주민들의 건강증진, 물질문화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선진적인 보건시설,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가 힘있게 일떠서고있다.
당중앙의 숙원을 애국적헌신과 노력의 영예로운 결실들로 떠받들며 날에날마다 창조와 위훈의 보람찬 자욱을 새겨가는 군인건설자들에 의해 락원군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은 현재 총공사량의 67.5%, 47%, 54%단계에서 진척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먼저 락원군 세포리에 일떠서고있는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함경남도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와 락원군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에 동원된 건설부대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중에 있는 식료공장, 일용품공장, 옷공장을 돌아보시면서 공사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건축공간과 요소들에 대한 시공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면서 한해전과 또 다르게 건설부대들의 전문성과 기술장비수준이 한단계 제고된것이 확연히 알린다고, 건설장주변환경정리도 깨끗하게 잘하고있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반적인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에서 시공의 질이 제고되고 건설속도도 높아졌는데 이것은 건설에서 기계화비중을 높이고 기능공대렬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지속적인 힘을 넣은 결과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건설장비들을 계속 보강해주는것과 함께 건설자들에 대한 기능급수판정을 실속있게 진행하고 그에 따르는 해당한 평가사업을 바로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견인력과 생활력이 한눈에 안겨오는 세포리지구의 전경을 부감하시면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을 결심할 때만 해도 초라하기 그지없던 이곳에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리상적인 어촌문화지구가 일떠서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온실농장까지 건설되면서 하나의 산업지구로 전변되고있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의 경영관리실태에 대하여서도 료해하시고 군당위원회와 군인민위원회에서는 군내주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과 자립적경제발전토대구축을 위한 훌륭한 밑천이 마련된데 맞게 중심고리를 틀어쥐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해나감으로써 군을 해안지대특성이 살아나는 새시대의 문명을 개척하고 선도해나가는 살기 좋은 고장으로 전변시켜야 한다고 하시며 그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이와 함께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이 자기 힘을 믿고 자체로 앞날을 개척해나가려는 모든 지역주민들의 근로정신과 자각적인 혁명의식을 함께 배양하는 중요한 정치적계기로 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락원군 읍지구에 일떠서고있는 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장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정형을 료해하시면서 군인건설자들이 건설물마다에 우리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고 우리 군대의 량심이 비끼게 된다는 숭고한 자각을 안고 시공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같은 사명과 용도의 건축물이라 할지라도 산간지대, 해안지대, 벌방지대에 따라 해당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살리면서 부단히 새로운것을 도입하며 주변환경과 어울리게 건설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당 지방건설정책의 중요한 요구이라고 하시면서 건설부문전반에서 이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고 해마다 새로운 기준, 새로운 기록을 창조하고 끊임없는 갱신을 안아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앞으로 해마다 20개 시, 군들에 병원과 종합봉사소, 지방공업공장을 신설해야 하는것만큼 설계와 시공에 필요한 물질기술수단들을 충분히 보장해주고 건설자들의 적극성과 창발성을 부단히 계발시켜 모든 건축물들을 당의 건축미학사상과 건축공학적요구가 완벽하게 구현된 성공작들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시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전인민적투쟁을 줄기찬 앙양에로 끌어올리는데서 건설사업이 가지는 중대한 의미는 더욱 부각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지방발전정책을 거폭적으로 확대심화시켜 지방의 변혁을 보다 가속화해나가실 구상을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자신도 놀라는 지방의 획기적인 변천상은 오직 우리 군대만이 창조할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라고 하시면서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우리 군대를 성심성의를 다해 도와주는 원군기풍을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각급 건설부대들에서 정치사상교양사업에 항시적인 힘을 넣어 모든 군인건설자들을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관철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사회주의건설전역에서 우리 군대의 우수한 정치도덕성과 애국주의적기풍이 높이 발휘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마감시공에서 건설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며 감독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원림설계를 잘하고 적기에 맞추어 원림록화사업을 선행시켜 진행할데 대한 문제, 군자체의 건설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주민생활용수보장과 오수처리를 비롯하여 도시경영사업을 개선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의료일군대렬을 잘 준비시켜 현대적인 병원운영사업을 편향없이 진행할데 대한 문제, 지방공업공장들에 대한 원료보장대책을 책임적으로 세울데 대한 문제, 군인건설자들의 생활조건보장에 보다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한 문제 등 건설의 완공과 운영에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에 동원된 전체 군인건설자들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주도하는 기본핵심, 견인기라는 자각을 안고 자기의 영예로운 본령과 전위적역할에 변함없이 충실하여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를 지방이 또 한번 변하고 비약하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현지지도와 최상최대의 믿음에 무한히 고무된 전체 군인건설자들은 전면적발전의 새시대가 요구하는 높이에서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높은 실적으로 드팀없이 받들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구축함 《강건》호에서 함무장체계들의 성능평가시험 진행
구축함 《강건》호의 전투체계 성능평가시험계획에 따라 7월 3일 전략순항미싸일시험발사와 함상포 및 자동기관포(총)들, 전자전수단들을 비롯한 주요무기체계들의 시험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시험들을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국방성 고문 박정천동지, 해군사령관 박광섭동지, 국방과학원 원장 김용환동지와 선박공업상 김광일동지를 비롯한 국방 및 함선공업부문의 지도간부들이 참관하였다.
해당 시험은 함에 탑재된 각종 무기체계들에 대한 전투적용성을 검토, 확증하기 위한 평가공정의 일환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험에 앞서 무기체계심의그루빠 성원들로부터 함무장체계성능평가시험공정의 단계별계획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무기체계들의 성능평가시험계획에 따라 함의 목표탐지 및 정보처리능력, 통합화력체계를 검열하고 함상포 및 자동기관포(총)들의 성능평가시험사격이 진행되였다.
이어 구축함에서는 전략순항미싸일이 발사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반함, 반잠, 반항공무기체계들과 전략공격무기체계들의 전투적위력과 신뢰성이 책임적으로 검증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최근 우리 무기체계개발동향을 보면 우리식 해군전투체계발전의 잠재성을 확신할수 있으며 이는 우리 군대의 전략적행동의 준비태세를 변화시키는데서 커다란 가능성을 제공해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방위를 위한 우리 당의 중대한 전략적구상에 따라 각이한 해상 및 수중전투체계들을 개발하고 군사행동수역들에 전개하는데서 나서는 단계별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신뢰할수 있는 전쟁억제력과 전쟁수행능력을 유지하고 부단히 확대하기 위한 사업들을 계속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절대적인 힘을 보유하기 위한 우리의 정치적의지와 결심을 더욱 명백한 행동으로 보여줄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가 해군함대기지들을 해군지휘의 중심, 해군문화의 중심, 해군전투력의 중심으로 건설하며 각급 조선소들의 능력을 확대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한데 대하여 다시금 상기하시면서 국가의 해상주권수호와 전쟁억제력행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우리 해군의 강화를 위하여 국가적인 조치들을 강구할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선 및 무기체계연구기관들에서 자기들앞에 부여된 력사적사명감을 깊이 새기고 당중앙의 강군건설사상과 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고무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 《강건》호의 시험공정을 책임적으로 끝내고 2개월내에 해군에 취역시킬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이날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선공업발전과 관련한 중요협의회를 소집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총비서동지가 중국공산당창건 105돐에 즈음하여 열정에 넘치는 축전을 보내준것은 나자신과 중국당과 정부, 인민에 대한 총비서동지와 조선당과 정부, 인민의 깊고도 두터운 정을 충분히 보여주었습니다.
나는 중국당과 정부, 인민을 대표하여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며 총비서동지와 조선당과 정부, 인민에게 진심으로 되는 인사를 보냅니다.
중국공산당과 조선로동당은 다같은 맑스주의집권당입니다.
오랜 기간 중조 두 당은 두 나라 인민을 묶어세우고 이끌어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해방을 쟁취하기 위한 벅찬 나날들에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서로 의지하고 생사를 같이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광활한 대로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며 꾸준히 분투하였으며 함께 손잡고 두 당과 두 나라 위업의 끊임없는 발전을 추동하고 대를 이어 전해지는 중조친선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하였습니다.
얼마전 나는 조선에 대한 국가방문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총비서동지가 이번 방문과 관련하여 높은 급에서 열정적이고 친선적인 조직사업을 하여주어 감사합니다.
나는 총비서동지와 함께 쌍방의 해당 부문과 지역들이 우리들사이에 이룩된 중요한 공동인식을 잘 리행하도록 지도하고 중조관계가 장기적이고 건전하며 안정적으로 발전하도록 인도함으로써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의 안정적이며 장기적인 발전을 추동하고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가져다주며 지역과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위해 적극 기여할 용의가 있습니다.
총비서동지가 건강하고 사업이 순조로우며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을 령도하여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끊임없이 이룩할것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2026년 7월 1일 베이징
수령께 충성하는 길이 곧 조국보위, 혁명승리의 길이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공화국영웅홀에 영생의 모습으로 빛나고있는 39명 항일혁명투사들의 투쟁을 다시금 돌이켜보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그들의 업적으로 보나 투쟁정신으로 보나 우리 인민들이 대를 이어가면서 본받아야 할 혁명가의 모범이며 영웅의 구감입니다.》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 이 땅우에 조국해방을 안아온 항일혁명투사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이 교본으로 새겨야 할 참다운 충실성의 산모범을 보여주었다.
하다면 항일혁명투사들은 삶의 은인이시고 조국과 혁명의 운명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어떻게 받들어모시였는가.
우리는 이에 대한 대답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공화국영웅홀에 공화국의 첫 세대 영웅들의 본보기, 영웅중의 영웅으로 영생하고있는 39명 항일혁명투사들의 투쟁에서 찾아보게 된다.
수령의 명령을 받드는 전사의 위치는 언제나 최전방
우리가 투쟁과 생활의 귀중한 교본으로 여기고있는 도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는 우리 혁명의 첫 세대 혁명가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얼마나 깨끗하고 순결한것이였는가를 보여주는 하많은 이야기가 수록되여있다.도서를 읽으면 읽을수록 투사들이 지녔던 백옥같은 충성심은 수령이 준 명령을 대하는 투철한 자세와 립장, 그 집행에 대한 무한한 책임성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는것을 알수 있다.
사령관동지의 명령은 곧 법이며 수령이 준 명령을 받은 전사의 위치는 언제나 최전방!
항일의 나날 투사들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되였던 이 투철한 신념과 의지는 가렬했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불길속에서도 조금도 흐트러지지 않았다.강철이 불속에서 단련되듯이 결사관철의 명령집행정신은 전쟁의 포화속에서 더욱 굳세여졌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공화국영웅홀에 전시된 투사들의 초상사진들을 주의깊게 바라보느라면 전쟁이 일어난 때로부터 3개월도 안되는 사이에 4명의 항일혁명투사들이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는것을 알수 있다.
이 하나의 사실을 놓고서도 우리는 항일혁명투사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어주신 진격의 화살표의 맨앞에서 얼마나 용감히 싸웠는가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게 된다.
공화국창건 2돐이 되는 뜻깊은 날에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받은 항일혁명투사 강건동지,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신임에 의하여 전선사령부 참모장으로 임명받은 그날부터 최고사령관동지의 작전적구상을 충직하게 받들기 위하여 수시로 최전방에 나가 전선련합부대들을 지휘하면서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친 열정적인 군사지휘관이였다.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최고사령관동지의 뜻을 앞장에서 믿음직하게 받들어가는 강건동지의 능숙하고 빈틈없는 작전지휘력과 완강한 전개력, 무비의 용감성에 의해 수많은 전투들이 승리로 결속되군 하였다.
그는 남진의 길에서 32살의 너무도 젊은 나이에 장렬하게 전사하였다.
이런 그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마지막 한방울의 피까지 혁명에 깡그리 바친 사람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이 최상최대의 평가속에 수령의 명령에 언제나 충실하였던 전사의 공훈과 영생하는 삶이 있다.
항일의 나날 사령관동지께서 지정해주신 시간과 장소를 단 1분도, 단 한치도 에누리할수 없다는 결사집행의 의지를 안고 적들의 불무지속을 서슴없이 헤쳐나간 류경수동지는 늘 부대의 지휘관들과 병사들에게 이렇게 당부하군 하였다.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과 지시는 곧 법이요.그이의 명령을 절대적으로 접수하고 끝까지 관철하는데 바로 승리의 비결이 있다는것은 항일혁명투쟁의 불바다속에서 우리가 찾은 진리요.》
위대한 수령님의 뜻에 절대적으로 충실할 때 그 어떤 강적도 능히 때려부실수 있다는 진리를 항일의 나날 실체험으로 절감하였기에 류경수동지는 직접 땅크를 타고 부대의 선두에서 적의 아성인 서울로 돌입하여 공화국기를 휘날렸다.
류경수동지만이 아닌 항일혁명투사들모두가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결사관철하기 위하여 언제나 최전방에서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었다.
항일혁명투사 한창봉동지는 부대가 사단의 주타격방향에서 금강을 도하할데 대한 임무를 받게 되자 즉시 지휘관들을 데리고 금강으로 나가 수심정찰을 진행하였다.
적탄이 불비처럼 쏟아져내리는 강물속에 서슴없이 뛰여든 그는 강의 수심으로부터 물살과 강바닥상태 등을 일일이 조사장악하였다.이에 기초하여 면밀한 도하계획을 세운 투사는 자신이 직접 경기관총을 틀어쥐고 적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눕히면서 부대를 이끌어나갔다.
김증동동지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갱도전을 하라고 명령하시면 지체없이 화선야장간에서 정대를 벼려내여 굴을 뚫었고 직사포를 고지우에로 끌어올리라고 하시면 불비속에서도 전사들과 함께 바줄을 끌었다.
명성높은 근위 서울제3보병사단의 사단장이였던 항일혁명투사 리영호동지도 진격의 앞장에서 부대를 이끌면서 미제침략자들을 락동강계선까지 몰아내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직급상으로 볼 때 그들은 사단장, 련대장들이였다.한개 부대를 책임진 그들이 굳이 총폭탄이 작렬하는 최전방에 나가 전투를 지휘하지 않는다고 탓할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하지만 그들은 전사들과 함께 총폭탄이 우박치듯 쏟아져내리는 전투장을 달리며 최고사령부가 구상한 하나하나의 작전과 전투들을 승리로 결속하였다.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은 반드시 승리로 집행되여야 하며 그 승리를 위해서라면 군단장도 사단장도 련대장도 피와 목숨을 서슴없이 바쳐야 한다는것이 전화의 나날 항일혁명투사들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되였던 철석의 신념이였다.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위해 적진으로부터 불과 500m 떨어진 최전선에까지 진출하여 전투를 지휘하다가 치명상을 당한 최춘국동지가 군의에게 《내 생명을 5분만 더 연장해주오.》라고 절절히 부탁한 사실은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져있다.
투사가 그토록 바란 생의 마지막 5분간, 그것은 결코 자신을 위한것이 아니였다.수령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가 없다는 항일혁명투사의 초인간적인 의지력은 꺼져가던 생명에 기적의 불꽃을 지펴주어 사단에 최고사령부의 명령관철을 위한 마지막임무까지 주고서야 눈을 감게 하였다.
세계전쟁사의 기적을 창조한 작전과 전투들의 승전보고들에는 이렇듯 투사들이 발휘한 특출한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정신이 피자욱처럼 진하게 슴배여있다.
진정 가렬처절했던 전화의 나날 수령의 명령을 받아안은 항일혁명투사들의 위치는 언제나 최전방이였고 비록 직무와 군사칭호는 달랐어도 그들은 모두 최고사령관동지의 전사였다.
자기 수령에 대한 항일혁명투사들의 이렇듯 무한한 충실성이 위대한 전승사에 가장 큰 주추를 쌓아올렸다.
조국과 혁명앞에 남긴 공적중의 공적
지금도 전쟁로병들이 새세대들에게 자주 들려주군 하는 전승담에서 하나와 같이 들을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
그것은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만을 믿고 따르는 항일혁명투사들의 모습을 보면서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에 충실할 혁명적신념을 벼리였고 원쑤들을 모조리 쳐부실 백절불굴의 의지를 가다듬었다는것이다.
항일혁명투사 공화국영웅들, 그들은 결코 특출한 군사적자질이나 한순간의 위훈으로 영웅이 된 사람들이 아니였다.
우리 조국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수령을 받들어모시는 전사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고 충실성의 바통을 다음세대에 꿋꿋이 이어준 그것으로 하여 투사들의 영웅적위훈이 그토록 값높은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장 충직한 동지였던 항일혁명투사 김책동지는 전쟁시기에 귀중한 생을 마치였다.그러나 오늘도 우리 인민이 투사의 삶을 그토록 잊지 못해하는것은 전선사령관으로서 그가 전쟁승리에 이바지한 업적이 큰데도 있지만 자신의 실천적모범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어떻게 받들어모셔야 하는가를 만사람에게 참된 교본으로 남겨주었기때문이다.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적들이 사리원을 돌파하자 김책동지는 중화, 상원, 강동일대에 평양방어선을 구축하고 다음과 같은 불같은 호소로 인민군장병들을 결사전에로 불러일으켰다.
《병사들! 우리모두는 평양성을 지키는 창이 되고 칼이 되여 이 길바닥에 박히자! 원쑤놈들은 그 창, 그 칼 하나하나를 밟지 않고서는 절대로 이길에 들어서지 못할것이요.우리들은 만일 살이 찢겨 뼈만 남더라도 그 뼈에 불을 달아 원쑤들의 무리속으로 날아들자!》
그리고는 중화에서 상원지구로, 상원에서 다시 강동지구로 달리며 평양방어전투를 앞장에서 지휘했다.
그는 정치일군도 부대장도 아니였다.하지만 조선혁명을 이끌어줄 참다운 령도자를 찾아 오랜 세월 방황해온 투사에게 있어서 조국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보위하는 성전에로 전사들을 불러일으키는것은 그 누구에게도 양보할수 없는 삶의 권리였다.
두 제국주의침략군대를 벌벌 떨게 한 백전로장 최현동지는 부대지휘관들에게 늘 입버릇처럼 외우군 했다고 한다.
우리 수령님의 빨찌산전법대로 싸우기만 하면 반드시 이긴다고.
군단장이였던 투사가 적후활동에서 큰 공을 세운 한 분대장에게 해방직후부터 가슴에 품고 다니던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사진을 수여해주며 한 말도 우리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이건 훈장보다 더 쎈 표창이야.…이 사진을 간수하고 다니면 총알이 네 심장을 뚫지 못해.》
그 어떤 훈장과 메달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값높은 표창을 받아안은 용사의 가슴에서 끓어번지던 충성의 맹세가 어떤것이였겠는지 더 설명할 필요도 없다.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체질화된 투사의 모습, 준엄한 적구에서도 드놀지 않는 신념과 배짱으로 최고사령부의 명령을 관철해나가는 어제날 항일빨찌산지휘관의 견결하고 투철한 충직성은 적후군단의 지휘관들과 병사들을 적들에게 공포와 절망을 주는 호랑이들로 자라게 하였다.
준엄했던 1950년 가을 해방된 지역에서 전시내무사업을 하다가 뒤늦게야 후퇴의 길에 오른 항일혁명투사 김재민동지는 어느한 산골짜기의 수림속에서 500명가량 되는 인민군대렬을 만나게 되였다.그들은 이곳까지 오는 동안 원쑤들과 수십차례의 전투를 벌리면서 많은 전우들과 지휘관까지 잃었으며 식량도 거의 떨어지고 탄약도 얼마 없었다.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김재민동지는 이런 때 자신이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자문하며 어떤 일이 있더라도 이들모두를 한사람의 락오자도 없이 어버이장군님의 품으로 이끌고가는것, 바로 이것이 항일혁명투사로서, 지휘관으로서 자기의 숭고한 의무를 다하는 길이라고 생각하였다.
《동무들, 우리는 적후에 있습니다.그러나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가 있기때문에 우리는 조금도 외롭지 않습니다.
…우리모두 그 어떤 준엄한 시련이 앞을 가로막아도 끝까지…김일성장군님의 품으로 찾아갑시다.》
바로 이런 혁명적투지와 신심을 가지고 김재민동지는 대오를 이끌고나가면서 이르는 곳마다에서 적들을 족치고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었다.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위대한 수령님만을 믿고 따르면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진리를 대원들에게 심어준 항일혁명투사 리철수동지의 모습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것인가.
1950년 7월 락동강계선에 진출한 리철수동지의 대대가 267.5고지에서 한개 사단무력의 적들과 힘겨운 전투를 벌리고있을 때였다.
적의 박격포탄파편에 심한 부상을 당하여 몸을 가누기조차 어려운 상태였지만 리철수동지는 경기관총을 억세게 틀어쥐고 적들을 향하여 멸적의 총탄을 퍼부었다.
리철수동지는 적의 공격을 좌절시켰다는 보고를 듣고 가쁜숨을 몰아쉬면서 말하였다.
《…동무들은 정세가 엄혹할수록 누가 뭐라고 해도 흔들리지 말고 오로지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과 지시대로 살며 싸워주오.그렇게 되면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하게 되오.…이건 내가 싸움속에서 체득한 진리이기때문에 남기고 가는 말이요.》
그러면서 그는 《김일성장군 만세!》를 부르자고 하였다.지휘관들과 대원들모두가 리철수동지를 따라 만세를 소리높이 불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수백명의 공화국영웅이 배출되였고 많은 부대들이 국기훈장 및 자유독립훈장을 수여받았으며 근위칭호를 받는 자랑을 떨치였다.그 많은 훈장과 메달들, 영예로 가득찬 칭호들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불같은 충성심을 안고 부대를 이끌어간 항일혁명투사들의 위훈이 별처럼 빛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항일의 승리전통을 반제반미승리의 전통, 영원한 조선의 백승의 전통으로 승화시키고 백두의 혁명정신을 전인민적인 사상정신으로 비상히 증폭시킨것이야말로 렬사들이 조국과 혁명앞에 남긴 공적중의 공적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공화국영웅홀에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을 중심으로 오늘도 별처럼 빛나고있는 항일혁명투사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이렇게 가르치고있다.
참된 충실성은 수령의 명령을 받들어 언제나 제1번수로 나서는 참된 자세와 립장, 그것을 끝까지 관철하는 결사관철의 투쟁속에 있으며 새세대들에게 충실성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주는 실천적모범에 있다.
수령께 충성다하는 길이 곧 조국수호이고 혁명의 전진이며 승리이라는 고귀한 철리를 후세토록 새겨주며 항일혁명선렬들이 이룩한 빛나는 공적과 값높은 삶은 위대한 전승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전문 보기)
원쑤격멸의 의지는 죽음도 이겨낸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미제침략자들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저지른 전대미문의 살인행위에 대하여 천대만대를 두고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원쑤들을 천백배로 복수할것입니다.》
사랑하는 부모처자와 정든 고향산천을 피로 물들이고 재더미로 만든 원쑤들을 천백배로 기어이 복수하고야말 불같은 의지는 죽음을 초월하는 힘의 원천이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개풍군(당시)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은 어느한 면인민위원회 위원장 장영국과 면민청위원장 박남진을 체포하였다.놈들은 모진 고문앞에서도 굴할줄 모르고 신념을 지켜 싸운 그들을 풍유동골짜기의 수직갱에 처넣었다.
새벽녘에 그들 두 사람은 가까스로 의식을 차렸으나 깊이 30m가 넘는 수직갱에서 살아나올수 있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하지만 숨이 붙어있는한 원쑤들과 끝까지 싸워야 한다고 생각한 그들은 필사의 노력으로 포승줄을 끊어버리고 갱밖으로 나왔다.
무참하게 학살당한 처자와 마을사람들의 피맺힌 원한을 풀기 위해서는, 새 생활의 기쁨 넘치던 이 땅우에 눈물과 피가 강물처럼 흐르게 한 미제살인귀들을 기어이 복수하기 위해서는 이대로 죽을수 없으며 또 죽을 권리도 없다는 원쑤격멸의 의지는 그들에게 죽음을 이겨내는 초인간적인 힘을 주었던것이다.그후 그들은 전쟁이 승리하는 마지막날까지 원쑤들을 반대하여 용감하게 싸웠다.
비단 이들만이 아니다.
1950년 가을 당조직으로부터 받은 임무를 수행하고 뒤늦게 후퇴의 길에 올랐던 숙천군의 어느한 리의 자위대장 김춘렵을 체포한 놈들은 당원들의 명단과 식량을 감춘 곳을 대라고 하면서 시뻘겋게 달군 쇠꼬챙이로 그의 온몸을 지지고 못을 박은 판자우에 굴리는 등 갖은 고문을 들이대였다.그러나 그의 입에서 한마디도 얻어들을수 없게 되자 이튿날 그를 비롯한 여러명의 애국자들을 사형장으로 끌어냈다.이날 그들은 살인악마들의 총탄에 맞아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그러나 가증스러운 원쑤들의 흉탄도 춘렵의 심장의 박동을 멈출수 없었다.거리와 마을을 마구 불사르고 무고한 생들을 무참하게 학살한 원쑤들과는 숨지는 마지막순간까지 싸워야 한다는 각오가 가슴속에서 세차게 끓고있었기에 가물가물 흐려지는 의식을 애써 가다듬으며 그는 죽음의 문어구에서 기적적으로 벗어나 끝끝내 복수자들의 대오에 다시 들어섰다.야수같은 살인귀들도 앗아가지 못한 그의 생은 하루하루, 순간순간이 그대로 복수의 총알을 마음속으로 만장탄하던 나날이였다.
그는 두발가진 승냥이들을 천백배로 복수하는 심정으로 맡은 혁명초소에서 위훈과 혁신의 자욱을 수놓아갔으며 새세대들에게 미제원쑤놈들의 야수적만행에 대하여 이야기해주면서 그들의 가슴마다에 인간살륙을 도락으로 삼는 식인종의 무리를 씨도 없이 박멸하고야말 의지를 더욱 서리차게 벼려주었다.
미제가 우리 인민에게 들씌운 불행과 고통은 그만이 아닌 이 나라 모든이들의 가슴을 놈들에 대한 증오로 끓게 하였고 철천지원쑤들을 기어이 격멸소탕할 멸적의 의지를 만장약하게 하였다.
오늘도 이 땅에는 침략의 무리가 또다시 감히 덤벼든다면 마지막 한놈까지 모조리 쓸어버릴 비상한 각오 안고 우리의 생활이고 생명인 사회주의를 억척으로 지키고 빛내여가는 복수자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었다.(전문 보기)
분렬과 대결을 추동하는 일본의 쏠라닥질에 각성할것을 호소, 중일관계악화의 책임은 일본에 있다고 주장
2일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일본수상 다까이찌가 쩍하면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구상에 대해 떠들고 일본의 정객들이 일부 아시아나라들을 돌아치며 이를 극구 선전하고있는것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였다.
그는 회견에서 겉으로는 《자유와 개방》을 떠들며 속으로는 대립과 대결을 꿈꾸는 행태는 평화를 추구하고 발전을 모색하며 협조를 촉진하려는 지역나라들의 공동의 념원에 배치되는것으로서 기필코 진심으로부터의 인정을 받지 못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아시아태평양에 필요한것은 안정이지 결코 동란이 아니며 힘을 넣어야 할것은 협조이지 분렬이 아니라고 하면서 그는 전후 국제질서와 유엔헌장의 근본목적과 원칙을 수호하는것은 아시아태평양에서 번영과 안정을 실현하기 위한 근간이며 지역나라들의 공동의 책임이기도 하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분렬을 꾀하고 대결을 추동하는 일본의 쏠라닥질에 지역나라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눈을 밝혀야 하며 단결하여 협조의 옳바른 방향을 견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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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외교부 대변인이 1일 기자회견에서 현 중일관계가 엄중한 난관에 직면하게 된 책임은 전적으로 일본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중국정부가 이미 여러 차례에 걸쳐 중일관계악화의 근본원인은 일본의 집권당국이 중국대만 및 군사안전관련문제에서 일련의 그릇된 언행을 한데 있다고 강조하였다고 밝혔다.
일본의 위정자들은 중국의 핵심리익을 존중하고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는 행위를 중지하며 잘못을 반성하고 시정하며 실제적인 행동으로 두 나라 관계가 옳바른 궤도에로 되돌아가도록 추동해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