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니신 위인중의 위인

주체101(2012)년 1월 8일 로동신문

온 세계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잃은 비분으로 몸부림치고있다.한 나라의 국가지도자로부터 평범한 사람들과 어린이들에 이르기까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며 그이를 못 잊어하고있다.온 세계의 진보적인류의 마음이 평양으로,평양으로 달려오고있다.

날이 갈수록 세계가 얼마나 우리 장군님을 따르고 흠모해왔으며 그리워하는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한다.그이께서 지니신 독특한 인간적매력,위인적풍모와 특출한 권위를 다시한번 감명깊게 느끼게 된다.

위인을 따르는 마음은 국경을 모르며 그 어떤 격식과 관직에 구애되지 않는다.

세계 진보적인류가 누구나 할것없이 우리의 김정일동지를 흠모하며 따르는것은 그이께서 지니신 위인상에 완전히 매혹되였기때문이다.

세계는 김정일동지를 단순히 위인으로서만이 아니라 인간중의 참인간으로 존경하며 따랐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세상사람들이 칭송하듯이 현 세계에서 으뜸가는 위대한 혁명가,위대한 정치가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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