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대와 인민은 적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기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
4月 9th, 2012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괴뢰들은 우리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발사를 걸고 《요격》이니 뭐니 하며 새로운 군사적도발을 일으키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역적패당은 미국과 결탁하여 각종 감시기구들과 미싸일,이지스구축함을 비롯한 전쟁장비들을 동원하여 우리 인공위성발사체의 자리길을 추적하고 잔해들이 떨어지는 경우 요격하겠다고 날치고있다.
미국은 인공지구위성추적 및 감시와 요격지원을 위한 최첨단해상레이다기지 《SBX-1》을 하와이로부터 긴급이동시키고있으며 일본 역시 위성추진체가 일본렬도에 떨어지는 경우 요격하겠다느니 뭐니 하며 향방없이 헤덤비고있다.
한편 괴뢰군부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기습공격》과 《도발가능성》을 운운하며 《상응표적타격계획》이라는것을 세워놓고 《평양타격》폭언을 서슴없이 줴쳐대고있다.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을 비롯한 군부호전광들은 지난 시기 정전협정 교전규칙과 《유엔군사령부》와의 관계때문에 북의 공격을 받고도 자제할수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자위권》견지에서 단독으로 《응징》할수 있게 되였다고 하면서 서울이 공격받으면 평양을 타격할것이라는것을 내놓고 공언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승리의 10월을 향하여 로동당원들 선봉에서 앞으로!
- 눈부시게 밝아오는 교육강국, 인재강국의 미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교육발전을 위한 중요의정이 또다시 토의된것은 교육부문만이 아니라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커다란 격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 두 제도에 펼쳐진 판이한 설풍경
- 살인마를 집요하게 부추기는 악의 제국
- 《지방발전 20×10 정책》 숙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진행
- 온 나라의 대경사 -새해의 첫 진군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진행된 소식에 접하여-
-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성과를
- 총련소식
-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해야 한다
-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진행
-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은 년대와 년대를 압축하며 세기적변혁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혁명륜리-청렴결백성
- 패권유지를 노린 비렬한 거짓정보류포책동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신형극초음속중장거리탄도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교육사업은 어느 시기, 어떤 단계에서나 우선권을 부여하고 최대의 공력을 들여야 할 제1의 국사이다
- 력사발전의 법칙은 불변이다
- 강한 의지, 확고한 자신감, 백방의 역할, 이것만 있으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
-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체득하기 위한 학습 심화
-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따사로운 조국의 품은 아버지원수님의 품입니다》, 《총련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애국의 역군으로 자라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축복을 받아안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만나보고-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