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대고 감히 삿대질을 하는자들은 그가 누구든 천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 –
4月 20th, 2012 | Author: arirang
온 세계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사스러운 태양절 100돐을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속에 성대히 경축하였다.
뜻깊은 태양절 100돐행사는 주체조선의 영광스러운 100년사를 자랑스럽게 총화하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향해 힘차게 진군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결심을 만방에 시위한 대정치축제였다.
경애하는 우리의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와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으로 하여 이번 축제분위기는 하늘끝에 닿았고 세계는 명인중의 명인이 동방조선에서 출현하였다고 선망과 부러움의 시선으로 우리를 바라보게 되였다.
남녘인민들도 비범특출한 《청년령수의 출현》을 우러러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대성인이신 《김일성주석님의 환생》으로 민족적긍지와 자랑이 넘친 찬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었다.
지금 이 시각도 이 땅에서 시작되여 세계만방으로 퍼져나가고있는 류례없는 환희의 격파는 전인류사적인 《김정은숭배》,《김정은신뢰》의 후더운 열기로 끓어번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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