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에 뻗친 검은 마수–조선중앙통신사 론평
6月 1st, 2012 | Author: arirang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 대조선전문가들의 련이은 남조선행각과 모의판들이 남조선각계를 비롯한 내외의 커다란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
지난 23일 남조선에 기여든 국회하원 외교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미하원대표단에 이어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조선반도문제전문가들,전직 고위관료들이 리명박역도와 박근혜 등 친미보수인물들을 각각 만나 꿍꿍이판을 벌리였다고 한다.
그 누구의 《핵,미싸일문제》,《인권문제》에 대한 《협력》과 《공동대응》을 떠벌이고 12월에 있게 될 남조선《대선》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는것이다.
여기에는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의 일선돌격대인 남조선의 극우익보수세력들을 적극 비호하고 친미보수《정권》을 연장하여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압살해보려는 미국의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내정에 대한 미국의 간섭과 조종은 어제오늘에 시작된것이 아니다.
미국의 대아시아전략실현의 요충지인 남조선에 대한 정치군사적지배권을 강화하는데서 친미괴뢰정권의 유지와 교체는 미행정부의 중요한 대외정책적문제의 하나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 일층 강화, 알곡생산 비약적으로 장성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 당대회로 향한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며 계속혁신, 련속공격 석탄공업부문이 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기세차게 내달린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 당건설의 기본방향
- 거창한 지방개벽의 선두에서 계속 내달릴 드높은 열의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강원도가 더욱 분기해나섰다
-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량강도 보천군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명중포화
- 드러난 부정부패추문사건, 혼란에 빠진 우크라이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재앙을 당한 사람들이 행복의 주인공으로 되는 나라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련속포화
- 그는 왜 총을 잡았는가 신의주시 남송동에서 살고있는 리용녀전쟁로병의 수기집을 펼치고
- 경제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라오스
-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혁명가가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백두산군마행군길에서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을 되새기며
- 12월의 흰눈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집중포화
-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 성대히 진행
-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