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침전쟁발발을 예고하는 위험신호
6月 4th, 2012 | Author: arirang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해 입버릇처럼 떠들어대며 그것을 극구 여론화하고있다.폭로된바와 같이 역적패당은 미국,일본과 공모하여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미싸일발사》로 외곡하면서 그 무슨 《위협》이니,《도발》이니 하고 걸고들었다.최근에는 미국이 터무니없이 꾸며낸 그 누구의 《핵시험》설을 되받아외우면서 《북의 추가도발》에 대해 떠들어대다가 망신만 깨깨 당하였다.수치도 모르고 외세의 식민지하수인,전쟁돌격대가 되여 동족모해의 앞장에서 날뛰는 리명박역적패당의 추악한 정체는 세상사람들의 혐오감을 자아내고있다.
조선반도에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진짜 도발자는 다름아닌 미국과 그에 아부추종하는 리명박역적패당이다.외세와 공모하여 끊임없는 무력증강과 북침전쟁불장난으로 북남관계를 파괴하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문어구에 몰아넣은 장본인들이 그 누구의 《추가도발》설을 집요하게 내돌리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그것은 날로 무모해지는 반공화국대결책동과 정치군사적도발소동을 합리화하자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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