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6.15세력은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
6月 11th, 2012 | Author: arirang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2돐에 즈음하여 북과 남,해외의 각 지역에서는 다양한 기념행사들이 진행되게 된다.공동선언이 채택된 후 해내외의 겨레가 한자리에 모여앉아 끝없는 환희속에 정례적으로 진행해오던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는 이번에도 남조선괴뢰당국의 악랄한 방해책동으로 진행할수 없게 되였다.그 무슨 《5.24조치》라는것을 코에 걸고 감행되는 리명박패당의 비렬한 반통일책동은 해내외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북남공동선언을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며 그 리행을 반대하고 반공화국대결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여온 리명박역적패당의 죄악은 철저히 결산되여야 한다.
6.15공동선언을 부정하고 모독하는 행위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반대하는 최악의 민족반역행위이다.
6.15공동선언은 우리 민족을 조국통일의 주체로 내세우고 통일위업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외세의 간섭이 없이 조선민족자체의 힘과 지혜로 풀어나가게 하는 자주와 단합의 선언이다.북과 남은 6.15공동선언을 통하여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간다는것을 내외앞에 엄숙히 확약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계속혁명
- 사설 :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자
- 력사에 불멸할 혼연일체의 화폭 어버이장군님께서 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에 남기신 뜻깊은 친필들을 숭엄히 새겨보며
- 학력이나 경력보다 중요한것은
- 총련소식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