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를 모시여 민족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

주체101(2012)년 6월 13일 로동신문

조선소년단창립 66돐을 력사에 류례없는 대경사로 맞이한 크나큰 감격과 환희가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축복을 받은 선군조선의 행복동이들의 모습은 남조선인민들에게도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하기에 남녘겨레모두는 조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에 경탄을 금치 못하면서 이 세상 어머니들의 모든 사랑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후대사랑,미래사랑을 소리높이 찬탄하고있다.

언제인가 평양을 방문한적이 있는 서울의 한 녀성은 그날의 충격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나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돌아보고 너무도 부러워 발길을 뗄수 없었다.

바로 내 자식과 같은 아이들이 취미와 소질에 따라 각이한 소조에 망라되여 재능을 꽃피우고있었는데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행복의 웃음꽃이 활짝 피여있어 정말 하나같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우리 량주가 돈을 들이며 아이를 키워보겠다고 애를 태우고있는것을 생각하니 우리 삶이 너무 허무하게 느껴졌고 이북민중이 정말 부러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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