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절대시하는것은 우리 당활동의 철칙
6月 15th, 2012 | Author: arirang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위대한 당이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절대적으로 보장하는 원칙에서 일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여기에는 일군들이 어떤 가식이나 사심도 없이 인민을 위하여 진심으로 복무할데 대한 우리 당의 의도가 깃들어있다.
최우선,절대시,여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지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며 일군들이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한 뚜렷한 길이 밝혀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의 리익을 제일 귀중히 여기고 무슨 일을 하나 설계해도 인민의 리익을 먼저 생각해야 하며 어떤 사업을 포치하고 전개해도 인민의 요구를 실현하는것을 선차적으로 내세워야 합니다.》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절대적으로 보장한다는것은 인민들의 생활상문제를 모든 사고와 실천의 첫자리에 놓고 어떤 리유나 구실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실현한다는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