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단계에 이른 새 전쟁도발준비
6月 15th, 2012 | Author: arirang
최근 미군출판물인 《스타즈 앤드 스트라이프스》가 미8군이 얼마전부터 조선반도《유사시》 비전투원들을 소개시키는 훈련을 맹렬히 벌리고있다는 사실을 공개하였다.그에 의하면 미군부는 조선반도《유사시》 남조선에서 철수시켜야 할 미국과 동맹국들의 비전투원을 22만명으로 보고 해당한 훈련을 하고있다고 한다.
미당국자들은 이것을 그 누구의 《남침》에 대비한것이라고 하고있다.그야말로 황당한 궤변이다.
미국이 《남침》설을 떠든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미국은 쩍하면 《남침》설을 내돌리면서 우리가 임의의 순간에 남으로 쳐나갈것이라는 여론을 조성하여왔다.하지만 그것이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합리화하기 위한 거짓광고라는것은 이미 여지없이 드러났다.미국이 운운하는 《남침》설은 저들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허구에 불과한것이다.
하다면 미국이 갑자기 소개훈련을 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민간인소개는 전쟁전야에만 있을수 있는 일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