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6月 27th, 2012 | Author: arirang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유린하는 엄중한 도발행위를 또다시 감행하였다.
22일 남조선주둔 미제침략군은 리명박역적패당과 야합하여 비무장지대 남쪽에서 사상최대규모의 합동실탄사격연습을 벌려놓고 감히 우리 공화국기를 과녁으로 삼는 무분별한 망동을 부리였다.
선전포고도 없이 주권국가의 국기를 목표로 실탄사격을 하는것이야말로 극히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며 정치적도발이다.
미국이 쩍하면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하여 운운하지만 이번 우리 공화국기를 겨냥한 실탄사격을 통하여 누가 진짜 도발자인가 하는것이 명백해졌다.
우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상징하는 공화국기에 대고 실제로 사격을 해댄것이야말로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가장 집중적인 표현으로 된다.
이번 실탄사격은 미국의 당국자들이 우리에 대한 적의가 없다고 감언리설을 늘어놓고 2.29조미합의에서 우리 공화국을 적대시하지 않겠다고 공약한것이 완전한 거짓이였다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