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6.15세력은 참패를 면할수 없다
6月 29th, 2012 | Author: arirang
얼마전 남조선의 민주통합당은 19대《국회》에서 추진할 4대과제의 하나로 북남관계개선을 제시하였다.민주통합당은 《5.24조치》철페,금강산관광재개와 북남자원협력강화 등을 위한 북남실무대화재개,6.15공동선언의 리행을 요구하면서 리명박《정권》과 《새누리당》의 대결정책을 종식시키고 평화와 공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는것을 《대통령선거》를 앞둔 자기 당의 정책적목표로 내세우고있다.민주통합당뿐아니라 기타 다른 정당들도 저마다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북남관계에 대한 정견을 밝히고있다.이것은 북남관계문제가 다가오는 남조선《대통령선거》의 주요문제로 될것이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12월에 있게 될 남조선에서의 《대통령선거》는 단순히 민주와 파쑈,진보와 보수사이의 대결이 아니다.그것은 6.15세력 대 반6.15세력사이의 첨예한 대결이다.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악랄한 반대자들이며 민족적화해와 단합이 아니라 오로지 대결과 전쟁만을 추구하는 반통일역적들이다.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은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들을 통하여 채택되고 내외에 엄숙히 천명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서 북과 남이 화해와 단합,협력을 실현하고 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의거해야 할 유일한 지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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