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위험한 전쟁장비배비책동
8月 4th, 2012 | Author: arirang
최근 미군부호전광들이 지뢰방호특수차량들을 남조선강점 미군에 배비하였다.지뢰나 폭발물로부터 탑승병력을 보호한다고 하는 지뢰방호특수차는 미제가 조선전쟁도발시 군사분계선을 무사히 극복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면공격을 단행하기 위한 무장장비이다.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전쟁을 통하여 그 실용성이 검증되였다고 하는 이 특수차들을 비무장지대전역에 매설된 지뢰를 해제할수 있게 개조한 사실이 그것을 확증해준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미제가 곧 남조선에서 벌어질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이 특수차량들을 들이밀어 실전기동능력과 효률성을 시험해보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다.이 전쟁연습은 남조선전지역에서 해마다 각종 최신핵전쟁장비들과 방대한 병력,민간인들까지 동원되여 벌어지는 북침시험전쟁이다.이 합동군사연습에 최신지뢰방호특수차들까지 투입하려 하는것은 미군부호전광들이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얼마나 발광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보여주고있다.특히 미제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에 지난 조선전쟁시기 《유엔군》의 명목으로 우리 나라에 기여들었던 여러 나라 군사인원들도 끌어들이려 하고있다.이번 전쟁연습이 단순한 군사훈련이 아니라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매우 위험한 불장난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미제와 남조선괴뢰패당의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과 합동군사연습소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일촉즉발의 전쟁상태에로 치닫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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