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통할수 없는 서툰 잔꾀
8月 9th, 2012 | Author: arirang
최근 역적패당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성명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에서 천명된 우리의 추상같은 선언에 당황망조하여 입에서 뱀이 나가는지 구렝이가 나가는지 모르고 횡설수설하고있다.
괴뢰정보원과 통일부패거리들은 특대형테로범죄에 대해 아직도 모르쇠하며 딴전을 피우고있을뿐아니라 처단대상이 된 범죄의 주모자들은 눈물까지 줴짜면서 그 무슨 《위협》이니,《위축되지 않겠다.》느니 하는 노죽을 피우고있다.그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노호한 징벌의지앞에 질겁한 범죄자들의 아우성이며 사태의 책임을 모면하려는 연극이다.
《사실무근》이니 뭐니 하는 허튼 나발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그것은 죄지은자들의 구차스러운 변명으로,범죄사실에 대한 반증으로 될뿐이다.이번 테로범죄의 진상은 만천하에 낱낱이 드러났으며 역적패당의 범죄를 확증하는 증거들은 가뜩하다.
이번 특대형정치테로가 우리에 대한 역적패당의 체질적인 적대의식과 극단적인 대결정책의 필연적귀결이라는것은 무엇으로써도 부정할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