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통할수 없는 서툰 잔꾀
8月 9th, 2012 | Author: arirang
최근 역적패당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성명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에서 천명된 우리의 추상같은 선언에 당황망조하여 입에서 뱀이 나가는지 구렝이가 나가는지 모르고 횡설수설하고있다.
괴뢰정보원과 통일부패거리들은 특대형테로범죄에 대해 아직도 모르쇠하며 딴전을 피우고있을뿐아니라 처단대상이 된 범죄의 주모자들은 눈물까지 줴짜면서 그 무슨 《위협》이니,《위축되지 않겠다.》느니 하는 노죽을 피우고있다.그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노호한 징벌의지앞에 질겁한 범죄자들의 아우성이며 사태의 책임을 모면하려는 연극이다.
《사실무근》이니 뭐니 하는 허튼 나발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그것은 죄지은자들의 구차스러운 변명으로,범죄사실에 대한 반증으로 될뿐이다.이번 테로범죄의 진상은 만천하에 낱낱이 드러났으며 역적패당의 범죄를 확증하는 증거들은 가뜩하다.
이번 특대형정치테로가 우리에 대한 역적패당의 체질적인 적대의식과 극단적인 대결정책의 필연적귀결이라는것은 무엇으로써도 부정할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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