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불벼락을 들씌울것이다
8月 9th, 2012 | Author:
우리의 최고존엄의 상징인 신성한 동상과 대기념비들을 파괴하려는 특대형정치테로행위까지도 서슴지 않는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와 멸적의 의지는 하늘에 닿고있다.
오늘 북과 남,해외를 막론하고 누구나 조국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바라고있다.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의 특대형정치테로행위는 민족의 념원과 시대의 요구에 역행하는 반역행위이며 악랄한 도전이다.
이번에 감행된 미국과 리명박패당의 특대형파괴암해행위는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을 흔들어 체제전복을 기도한 용납 못할 중대국가정치테로사건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절세위인들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혁명유산이다.절세위인들의 슬하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자기 령도자와 뜻도 숨결도 같이하는 자주적인민으로 자라났다.백두산절세위인들을 떠나 우리 민족의 재생과 영광,밝은 래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결사옹위하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바쳐 지키려는것은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로 자리잡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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