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위인을 모신 조선의 앞날은 창창하다

주체101(2012)년 8월 1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받으신것을 축하하며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발표 15돐,전승절에 즈음하여 민주꽁고,도이췰란드,프랑스,인도네시아에서 집회,강연회,영화감상회가 7월 25일부터 27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민주꽁고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인 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은 집회에서 다음과 같이 연설하였다.

김 정 은최고사령관각하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림으로써 조선인민은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을 온 세계에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였다.

우리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김 정 은원수께 최대의 영광을 드린다.

또한 전승 59돐을 맞는 영웅적조선인민을 열렬히 축하한다.

1953년 7월 27일은 조선인민이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 일 성대원수의 현명한 령도밑에 미제의 코대를 꺾어놓은 뜻깊은 날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2年8月
« 7月   9月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