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명박역도의 그 무슨 《축사》라는것은 몽유병자의 넉두리에 불과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 기자의 질문에 대답 –
8月 18th, 2012 | Author: arirang
천하에 둘도 없는 매국역적 리명박이 8월 15일을 맞으며 낯뜨거운줄도 모르고 그 무슨 《광복 67주년 축사》라는것을 늘어놓았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은 1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리명박역도가 줴친 그 무슨 《광복 67주년 축사》라는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력사적인 조국해방의 성스러운 날의 의미를 함부로 훼손시키고 먹칠한 반역자의 넉두리이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역도의 집권 4년반기간은 좋게 흐르던 북남관계를 파탄시키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기류를 분렬과 대결의 기류로 역행시킨 반민족적,반통일적,반평화적인 죄악을 덧쌓은 치욕으로 일관되여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도는 후안무치하게도 제놈의 《대북정책》이 북남관계를 《지속적으로 그리고 건강하게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이였으며 북과 남을 《정상적인 관계의 토대우에 세우기 위한 정책》인듯이 뇌까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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