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대국의 진군북소리 천만군민을 투쟁에로 부른다 –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진군가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를 들으며 –
8月 18th, 2012 | Author: arirang
북이 울렸다.백두산대국의 진군북소리가 천만군민의 심장을 세차게 두드렸다.
위대한 김 일 성민족,김 정 일조선의 성스러운 100년사를 뜻깊게 총화하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힘찬 투쟁의 발걸음을 내디디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울려나온 가요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윤두근 작사,김문혁 작곡)는 우리모두를 격동시켰다.
이 노래와 더불어 벅차게 안겨드는 격정의 화폭,숭엄한 음성은 오늘도 우리의 심금을 뜨겁게 울린다.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이 모여 뜨거운 충정의 대하를 이루었던 뜻깊은 올해의 태양절경축 열병식장에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의 축하연설이 천만군민의 기대속에,만사람의 감동속에 울려퍼졌다.
《나는 성스러운 선군혁명의 길에서 언제나 동지들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전우가 될것이며 김 정 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책임을 다할것입니다.
우리모두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답게,위대한 장군님의 전사,제자답게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힘차게 싸워나갑시다.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가는 우리 혁명대오의 진두에는 영원히 위대한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의 태양기가 휘날릴것이며 언제나 우리를 새로운 승리에로 고무추동할것입니다.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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