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북조선위협론》은 아시아태평양지배론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8月 20th, 2012 | Author: arirang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최근 《북조선위협론》을 여느때없이 극성스레 고취하고있다.
15일 초당파외교 및 안전보장전문가그루빠가 발표한 《제3차 아미타지보고서》는 미국과 일본이 핵무장한 북조선의 위협에 직면해있다고 떠들었다.
이에 앞서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 쌔뮤얼 로클리어는 《북조선의 도발로부터 안보확립을 위해 준비태세를 갖출것》을 력설하였으며 미8군 부사령관 월터 엠.골든은 《미군이 중심을 태평양지역으로 옮기고있는 현 상황에서 평양의 위협을 억제할 사명은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한것으로 나선다.》고 하였다.
미전략국제문제연구소도 미국방성의 의뢰에 의해 제출한 보고서에서 《북조선은 아시아에서 미국에 대한 1차적위협》이라고 주장하였다.
미행정부와 전략문제두뇌진들이 입을 모아 《북조선위협론》을 떠드는데는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행을 합리화하기 위한 불순한 기도가 깔려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