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제국은 종말을 고하고있다
8月 20th, 2012 | Author: arirang
얼마전 뽈스까잡지 《뽈리띠까》가 《아메리카제국은 2020년에 종말을 고한다》라는 제목으로 노르웨이의 수학자이며 사회정치학자인 요한이 도이췰란드의 한 신문과 가진 기자회견내용을 실었다.그에 의하면 요한은 아메리카제국의 종말이 이미 시작되였다고 강조하고 그 근거로 미국이 국제법을 무시하고 독단을 부려 세계에서 몰리우고있는것,미행정부가 침략전쟁정책에 매달리고있는것으로 하여 수렁에 빠져들고있는것 등을 들었다고 한다.그는 미국의 종말은 피할수 없는 현실이라고 하면서 2020년에 아메리카제국이 무너진다고 예언하였다.요한은 자기가 지난 세기 80년대에 베를린장벽이 해체되고 일부 나라들이 붕괴된다고 예측하였을 때 사람들이 궤변이라고 비난하였지만 그것은 현실로 증명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뽈스까신문 《가제따 븨보르챠》도 미국이 정치,경제,군사적으로 파멸되고있으며 로마제국으로부터 시작된 패권주의국가들의 몰락과정이 미국으로 이어지고있다고 보도하였다.이러한 목소리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정계,사회계인사들,정세분석가들속에서 련이어 울려나오고있다.그들의 주장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제패를 추구한 나라들이 자기의 고유한 론리적인 종말을 보여준것처럼 미국도 그런 징표를 충분히 갖추었다는것이다.많은 사람들이 이에 지지와 공감을 표시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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