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장재도의 거세찬 파도
쏴- 처절썩-
심장의 벽을 쾅쾅 두드리며 파도소리가 들려온다.
조선사람으로 태여나 내 나라의 지도를 손으로 짚어보며 애국의 피를 덥히여온 인민들이여,
조국의 방선에 마음을 이어놓고 전호와 함께 산다고 하지만 병사들이 서있는 초소에 장재도,무도라는 이름이 있다는것을 알고있은 사람이 몇몇이였던가.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성스러운 선군혁명의 길에서 언제나 동지들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전우가 될것이며 김 정 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책임을 다할것입니다.》
온 나라 인민이 놀랐다.
이름만 불러도 증오심이 끓어넘치는 서남전선의 최남단 최대의 열점지역에 위치하고있는 장재도와 무도를 우리의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께서 찾으신것이다.
주체101(2012)년 8월 18일 토요일 23913호라고 되여있는 《로동신문》을 펼치는 순간 눈앞에 안겨오는 력사의 화폭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