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01(2012)년 8월 21일 로동신문

세계적으로 가장 첨예한 군사적대치상태가 조성되여있는 조선반도에 전쟁의 불구름이 몰려오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내외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역행하여 미국은 극히 도발적이고 침략적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벌려놓았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군사적표현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노린 침략전쟁연습이다.남조선전역에서 살벌한 화약내를 풍기며 벌어지는 이번 전쟁연습에는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침공하여 타고앉으려는 실전방안에 따라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를수 있는 방대한 침략무력이 투입되고있다.

미국이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남조선괴뢰패당의 특대형적대행위를 비호조장한데 이어 대규모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은것은 로골적인 군사적도발로서 우리는 이를 단호히 규탄한다.

최근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의 회수와 강도를 높이고있는것은 새 국방전략에 따라 힘으로 우리와 주변나라들을 억제하려는 목적과 관련된다.저들의 전략적중점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돌리고 대대적인 무력증강과 군사적공갈로 아시아를 지배해보겠다는것이 미국이 추진하는 새로운 국방전략의 본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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