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정치로 세계평화를 수호하신 불멸의 업적
8月 27th, 2012 | Author: arirang
오늘 세계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선군정치로 지구상에 광란하던 침략과 강권,전횡을 짓부시고 인류자주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 정 일동지를 경건히 그리며 뜻깊은 8월 25일을 맞이하고있다.
8월 25일,불러만 보아도 정의의 위대한 수호자의 불같은 한생이 어려오고 위인의 헌신으로 하여 억세게 지켜진 인류의 평화로운 어제와 오늘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부푼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금으로부터 52년전인 주체49(1960)년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군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이날의 의미는 비단 지나온 력사의 한 갈피에만 깃들어있지 않다.
이날은 조선의 8월 25일인 동시에 인류의 8월 25일이기도 하다.
장구한 인류의 력사에는 명장들의 군사적업적에 대한 이야기들이 허다하다.
그러나 우리 장군님처럼 장장 수십년동안 정의와 진리를 가장 철저하게 수호하고 빛내일수 있는 정치철학을 내놓으시고 한 나라,한 지역의 범위를 벗어나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그처럼 빛나는 업적을 쌓아올리신 강철의 령장에 대한 이야기는 있어본적이 없다.
세기를 이어 불패의 생활력을 과시하는 선군정치는 오직 불세출의 선군령장 위대한 김 정 일동지의 존함과만 결부될수 있는 백승의 정치방식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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