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얼빠진자들의 구구한 잡소리

주체101(2012)년 9월 3일 로동신문

우리의 뢰성벽력과도 같은 정의의 선언앞에 공포에 질려 한동안 숨도 제대로 못 쉬던 리명박패당이 또다시 허튼 잡소리를 줴치며 못되게 놀아대고있다.역적패당은 백두령장의 명령을 받들고 산악같이 일떠선 우리 천만군민의 멸적의 기상과 단호한 조국통일대전의지에 대해 시비질하고있다.한편 그 무슨 《민간단체지원》이니 뭐니 하며 너스레를 피우는가 하면 왕청같이 북의 《정책변화》와 《개혁,개방》따위의 나발도 불어대고있다.이야말로 우리의 무자비한 타격에 얼이 나간자들이 내지르는 잠꼬대같은 수작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뿐아니라 해내외 모든 동포들이 8.25경축연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연설과 그이의 련이은 최전선시찰소식에 접하여 끝없는 격정과 필승의 신심에 넘쳐있다.위대한 천출명장의 무비의 담력과 비범한 령군술,조국통일에 대한 확고부동한 의지는 이 땅우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는 침략자,도발자들에게 내린 준엄한 철추로 되고있다.세계는 백두령장의 전투명령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우리 천만군민이 자기 수령,자기 제도를 어떻게 옹위하며 민족의 한결같은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해 어떻게 불사신마냥 떨쳐나서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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