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결전은 력사와 민족의 부름

주체101(2012)년 9월 4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백두령장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을 위한 결전진입태세에 들어갔다.더는 참을수 없다,우리 겨레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는 미제와 동족대결책동에 미쳐날뛰는 천하역적무리들에게 단호한 철추를 내리고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자,이런 멸적의 의지안고 천만군민이 산악같이 일떠섰다.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이 북침을 노린 최악의 군사적도발을 걸어온이상 우리가 그에 강력히 대응하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온 겨레가 떨쳐나선 조국통일대전은 역적패당의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전쟁책동에 대한 쌓이고쌓인 분노와 원한의 폭발이다.

지금 극단적인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위기에 몰아넣은 리명박역적패당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적개심은 하늘에 닿았다.

역적패당은 6.15공동선언의 기치따라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잃어버린 10년》이니 뭐니 하고 모독하면서 자주통일시대를 뒤집어엎고 동족대결의 과거를 되살리기 위해 북침전쟁소동과 반공화국모략선전에 열을 올려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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