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500만 청년들은 우리 당의 가장 힘있는 부대이다

주체101(2012)년 9월 4일 로동신문

올해의 청년절은 조선청년운동력사에 또 하나의 빛나는 리정표를 아로새긴 의의깊은 날이였다.

오늘 세계에는 자기의 청년절을 제정하고 기념하는 나라가 적지 않다.하지만 우리 나라에서처럼 청년절경축행사가 당과 국가,전체 인민의 각별한 관심과 크나큰 축복속에 성대히 진행되는 나라는 없다.이것은 청년들이 나라와 민족의 양양한 앞날을 열어나가는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위력떨치고있는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화폭이다.

진취성이 강하고 창조적힘과 열정에 넘쳐있으며 원대한 포부와 희망을 가지고 과감히 전진하는 500만 열혈투사들의 대부대가 있다는것은 대단하다.정신도덕적으로나 문화기술적으로 정예화된 이 청년대군은 우리 당의 억센 기둥이며 필승불패의 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영웅적청년들,당에 끝없이 충실한 훌륭한 청년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입니다.》

력사의 생눈길을 개척하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을 이끄는 당에는 든든한 지지점이 있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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