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결산만이 남았다

주체101(2012)년 9월 12일 로동신문

리명박역적패당이 새 전쟁도발의 불집을 터치지 못해 지랄발광하고있다.괴뢰호전광들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화약내가 가시여지기도 전에 또다시 우리와 직접 마주하고있는 경기도와 조선서해의 연평도,대청도주변수역에서 륙군의 지상훈련과 해군함선집단들의 함포사격,공군비행대들의 타격훈련을 동시에 벌려놓고있다.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여있는 최대의 열점지역에서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전쟁불장난소동이 무엇을 노린것인가 하는것은 누가 보아도 명백하다.그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의 정세는 그 어느때보다도 긴장하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멸적의 결전상태에 진입하였으며 최후돌격명령만을 기다리고있다.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이 나타나는 경우 어김없이 서해를 도발자들의 최후무덤으로 만들것이라고 선포한 조선인민군 서남전선사령부의 공개보도는 우리 천만군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그대로 대변한것이다.

리명박패당과는 말이 통하지 않으며 오직 최후의 결산만이 선택으로 된다는것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명백해지고있다.

우리의 최후결전은 민족의 운명을 위기에서 구원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성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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