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게 고조되는 반미투쟁기운
9月 14th, 2012 | Author: arirang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고있는 미제침략군에 대한 치솟는 원한과 증오심이 더욱 세차게 분출하고있다.실생활체험을 통해 미제의 침략적본성을 뼈에 사무치게 절감한 남조선인민들은 반미자주화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는 성명을 통해 미군이 이 땅에 틀고앉아 주인행세를 한 때로부터 온갖 범죄와 북침전쟁연습이 그칠새 없고 우리 민중의 피땀어린 재부들이 략탈당하였다고 울분을 토로하였다.미군의 철수는 더이상 미룰수 없는 시대의 요구,민족의 과제라고 하면서 단체는 각계층 인민들이 대중적인 반미투쟁으로 미국과의 치욕스러운 예속《동맹》을 끝장내고 자주와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는 《용서받지 못할 범죄국가 미국》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에 점령당한 피눈물의 땅에서 온 강산이 병들고 죽어가고있지만 《새누리당》을 비롯한 집권세력은 이에 대해 말 한마디 하지 않고있다고 폭로하였다.신문은 최근 련이어 드러나고있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범죄행위들은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속심이 어디에 있는가를 다시금 깨닫게 한다고 하면서 미제의 천인공노할 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내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눈부시게 솟아나는 새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통하여 우리 당의 리상과 창조의 높이를 가슴깊이 새겨안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