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을 반역하는자들은 절대로 무사할수 없다
9月 22nd, 2012 | Author: arirang
지금 리명박일당은 임기 5개월을 남겨놓고 야당들과 각계층 인민들로부터는 물론 보수세력에게서까지 저주와 규탄을 받으며 식물《정권》,산송장취급을 당하고있다.최근 여론조사에 의하면 리명박《정권》에 대한 지지률은 20%계선에 있다.지금 남조선 각계는 역도를 력대 최악의 《대통령》으로 평가하고있다.
남조선에서는 지금껏 집권자의 지지률이 30%이하로 떨어지면 사실상 통치력과 정책추진력을 행사할수 없는 식물《대통령》이 되고 그 《정권》은 붕괴상태에 이른것으로 평가되여왔다.이렇게 볼 때 역도의 처지는 그야말로 최악이다.남조선에서는 《리명박의 이름은 이미 〈불명예의 상징〉으로 되였다.》,《〈절름발이오리〉가 아니라 〈죽은 오리〉가 되였다.》는 야유가 터져나오고있다.리명박역도의 가련한 몰골은 민족을 반역하는 역적,민심을 외면하는 정상배들에게 차례질것은 비참한 말로뿐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리명박역도가 처한 심각한 통치위기는 반민족적인 사대매국정책,외세의존정책의 필연적산물이다.
역적패당은 집권후 《외세우선》론을 제창하면서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최우선과제로 내세우고 상전의 비위를 맞추는 일이라면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해치고 인민들의 생존권을 팔아먹는 일도 서슴지 않았다.《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놀음과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체결,위험천만한 미국산 소고기수입의 강행 등은 그 대표적실례이다.이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의 민족적존엄과 권리가 여지없이 짓밟히고 남조선의 식민지적예속성은 더한층 심화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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