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제2의 조선전쟁도발을 노린 광대극
9月 23rd, 2012 | Author: arirang
남조선에서 지난 전쟁시기를 방불케 하는 요란한 반공화국광대극들이 펼쳐지고있다.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괴뢰들은 월미도앞바다에서 1 500여명의 무력과 각종 함선,상륙돌격장갑차 등을 동원하고 숱한 참관자들까지 끌어들여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시기 감행한 인천상륙작전을 재연하는 불장난소동을 펼치였다.
이뿐이 아니다.호전광들은 락동강지구전투,춘천지구전투《기념》놀음을 벌리려 하고있다.리명박패당이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으로 얼룩진 북침전쟁을 《기념》한다고 소란을 피우며 호전적망동을 부리는것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정치군사적도발이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외세의 사촉밑에 괴뢰들이 일으킨 조선전쟁은 동북아시아지역을 타고앉으려는 미제의 패권주의전략의 산물로서 우리 인민을 대량학살하고 전체 조선민족을 노예로 만들기 위한 가장 야만적인 침략전쟁,인간살륙전쟁으로 력사에 기록되여있다.
미제는 창건된지 2년도 안되는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버리려고 자기 나라 륙군의 3분의 1과 공군의 5분의 1,태평양함대의 대부분 그리고 15개의 추종국가군대들과 남조선괴뢰군 및 일본군국주의자들까지 포함한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무차별적인 폭격으로 우리 조국강토를 불바다,재더미로 만들고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살륙만행을 저질렀다.지어 저들의 참패를 만회해보려고 핵무기사용음모까지 꾸미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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