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한계를 넘어선 령토강탈책동

주체101(2012)년 9월 19일 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의 령토강탈책동이 한계를 넘어서고있다.이제는 정부가 공개적으로 전면에 나서서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며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얼마전 수상의 지령에 따라 일본외무성이 기자회견을 벌려놓고 독도가 저들의것이라고 강짜를 부리면서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여 해결한다 어쩐다 하며 복닥소동을 일구었다.그런가 하면 독도가 《일본고유의 령토》라는 공보용동영상자료를 만들어 국제사회에 내돌리기로 결정하였다.중앙과 지방의 약 70개 신문들에는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광고도 냈다.이것은 전례없는 일이다.사실들은 일본반동들의 령토강탈책동이 얼마나 무분별한 지경에 들어섰는가 하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자다가 꿈속에서 독도소리만 들어도 놀라 깨여날 정도로 독도강탈에 미쳐돌아가고있다.그야말로 철면피하고 강도적본성을 가진자들만이 부릴수 있는 광증이다.

독도가 《일본령토》라고 우겨대는 일본반동들의 주장은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악랄한 모독,침해행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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