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위전사의 영원한 미소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동상을 찾는 근로자들의
발걸음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회령혁명사적지에서-
조용히 미소를 지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르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눈가에는 뜨겁고 맑은것이 고여올랐다.
《장군님! 밤이 퍽 깊었습니다.저때문에 너무 근심마시고 어서 돌아가 보시던 일을 마저 보십시오.치료를 받으니 정신이 들고 기분이 좋아집니다.치료를 좀더 받고 곧 집에 돌아가겠습니다.》
너무도 밝은 미소,너무도 평온한 말씀이시였다.그런데 그 미소,그 말씀이 김정숙동지께서 남기신 마지막미소,마지막말씀이 될줄 그 어이 알았으랴.
나는 그가 단 하루라도 잘 먹고 잘 입고 편안하게 살았다면 더 말하지 않겠다고,일생동안 고생만 시키다가 먼저 보낸것이 제일 가슴아프다고 하시며 꿈아닌 현실앞에서 애석함과 비통함을 금치 못하신 어버이수령님,
온 나라가 비애에 잠겨있던 그날은 주체38(1949)년 9월 22일이였다.
조국의 해방과 우리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신 열렬한 혁명가,남달리 조국을 사랑하시였고 동지들을 사랑하시였으며 혁명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