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핵전쟁광신자들의 위험한 군사적모의
11月 8th, 2012 | Author:
최근 미호전세력이 워싱톤에서 남조선괴뢰들과 제44차 년례안보협의회를 벌려놓았다.그것은 말이 협의회이지 핵전쟁광신자들의 위험한 모의판이였다.협의회에서 채택된 《공동성명》내용이 그것을 보여준다.
미국과 남조선의 군부호전광들은 《공동성명》에 얼마전에 있은 남조선《미싸일지침》개정평가,조선서해《북방한계선》일대에서의 훈련강화 등을 포함한 15개 항을 쪼아박았다.특히 여기에서 위험한것은 2014년까지 누구의 《핵위협》을 구체적으로 나누어 대응하는 《억제전략》이라는것을 마련하기로 한것이다.이를 위해 《확장억제수단균형연습》을 오는 12월 미국의 핵연구시설에서 실시하고 이와 때를 같이하여 미해군대학원에서 고위급토론회를 열기로 하였다.또한 《공동국지도발대비계획》에 쌍방군부가 다음해 1월까지 서명하기로 하였다.미국이 남조선에 2015년에 전시작전통제권을 넘겨주는것과 미국남조선《련합사령부》해체후 새로운 동맹지휘구조에 대한 연구에 착수하여 다음해 상반기까지 필요한 지휘기구를 내오기로 하였다.우주,싸이버분야에서도 동맹방위체제를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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