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 군국주의독사들이 활개친다
11月 8th, 2012 | Author: arirang
도이췰란드내무상이 최근에 있은 한 기자회견에서 자국령토에 수배대상으로 지목된 100여명의 우익극단분자들이 있으며 그들이 테로행위에 가담하기때문에 그에 대한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알려진것처럼 도이췰란드에서는 최근년간에 신나치스분자들이 히틀러를 숭배하고 민족배타주의를 설교하면서 각종 범죄를 저지르고있어 사회계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도이췰란드정부는 신나치스분자들에 대한 단속통제를 강화하고 범죄자들을 엄격히 처벌하는 조치들을 취하고있다.지난 9월부터 도이췰란드에서 안전기관들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기초하여 우익극단분자들에 대한 통일적인 자료기지를 리용하기 시작한것은 그 일환으로 된다.거기에는 신나치스분자들의 이름,주소,은행구좌번호,전화번호 등의 내용들이 들어있다.
지난 10월 24일 도이췰란드에서는 수상의 참가하에 제2차 세계대전시기 파시스트들에 의해 학살된 수만명의 집씨들을 위한 기념물건립식이 진행되였다.이번에 세워진 기념물은 이 나라에 세번째로 세워진 나치스대학살관련 기념물이다.력사가들은 집씨들을 유전적으로 렬등하다고 간주한 히틀러파시스트들이 제2차 세계대전기간에 50만명의 집씨들을 학살한것으로 보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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