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국제정세개관 : 진보와 반동간의 투쟁은 계속되고있다
12月 3rd, 2012 | Author: arirang
평화와 진보에 대한 인류의 념원에도 불구하고 다른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고 지배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은 계속되고있다.
이달의 국제정세흐름을 놓고서도 그것을 알수 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으로 하여 국제정세는 복잡해지고 인류의 평화위업이 엄중히 위협당하였다.제국주의자들은 세계도처에서 평화를 교란하고 인류의 자주위업에 도전하여나섰다.
미국은 일본과 남조선괴뢰들을 동원하여 무모한 군사연습을 계속 벌리면서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지역 정세를 긴장시켰다.
지난 5일 일본 오끼나와현의 주변수역에서 일본《자위대》병력 3만 7 400명과 주일미군 1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일미합동군사연습이 개시되였다.16일까지 계속된 이번 연습기간 미해군함선이 일본《자위대》부대를 수송하는 훈련이 처음으로 실시되였다.미일이 지금까지 수많은 침략전쟁연습을 벌려왔지만 이번과 같은 전쟁연습을 벌린적은 없었다.
전시도 아닌 시기에 이런 전쟁놀음을 벌린것은 극히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