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봉악단 신년경축공연 《당을 따라 끝까지》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새해를 맞는 전체 군대와 인민을 축하하시고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1月 4th, 2013 | Author: arirang
태양조선의 존엄과 국력이 우주에 닿은 사회주의조국땅에 희망찬 새해 주체102(2013)년이 밝아왔다.
잊지 못할 지난 1년은 우리 당과 혁명의 중대한 력사적전환기에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우리 군대와 인민이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을 따라 산악같이 일어나 수령영생위업의 새 장을 펼치고 위대한 김 정 일동지의 유훈을 온 나라의 대경사들로 꽃피우며 백두산대국의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한 나날이였다.
천만군민은 가장 고결한 충정과 열화같은 인민사랑,미래사랑으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에 불멸의 태양기를 휘날려주시며 사회주의조선의 백승의 활로를 열어주신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 정 은원수님께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새해를 맞이하는 조국땅 방방곡곡에 위대한 당을 따라 태양의 위업을 천만년 받들어갈 천만군민의 앙양된 열의와 신념의 맹세가 활화산처럼 분출되는 속에 모란봉악단 신년경축공연 《당을 따라 끝까지》가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부인 리설주동지와 함께 공연장소에 도착하시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홀에 들어서시자 당과 국가,군대의 책임일군들이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의 불타는 소원을 담아 원수님의 안녕을 축원하며 삼가 인사를 올리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김정은 국무위원장/金正恩国務委員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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