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대결정책연장을 노린 불순한 음모책동
1月 14th, 2013 | Author: arirang
《새누리당》패들이 새해벽두부터 더러운 대결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못되게 놀아대고있다.이 반역당의 대변인이라는자는 며칠전 《〈북인권법〉제정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지만 실현되지 못했다고 볼부은 소리를 늘어놓으면서 《태도를 바꾸어야 한다.》느니,《전향적협조》니 하고 악법채택을 야당에 강박해나섰다.이미 19대 《국회》가 시작되자마자 《북인권법》을 발의한 《새누리당》패거리들은 지금 《하루속히 통과시켜야 한다.》느니,그 처리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반공화국악법을 기어이 통과시키려고 발악하고있다.《북인권법》채택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반역패당의 망동은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에 도전하는 또 하나의 엄중한 정치적도발이고 북남관계를 파국의 최극단에로 몰아넣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한평생을 바쳐 마련해주신 참다운 인민의 세상이다.자기 수령,자기 령도자를 깨끗한 충정과 순결한 도덕의리로 받들면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빛내여나가는 우리를 민심의 버림을 받고 정치송장이 되여버린 인간쓰레기들이 감히 헐뜯는것은 실로 가소로운 정치만화가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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