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망대해에 새겨진 또 하나의 인민사랑의 전설 – 은정어린 비행기에 의해 서해상에 표류되였던 증산군 주민들 46시간만에 구원 –
1月 18th, 2013 | Author: arirang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어머니당의 인민사랑이 뜨겁게 넘쳐나는 사회주의 내 조국땅에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 또 하나의 전설이 생겨났다.
지난 12일 뜻밖의 정황속에서 서해상에 표류되였던 증산군의 4명의 주민들이 우리 당의 은정어린 조치에 의해 46시간만에 모두 구원되였다.
한겨울의 강추위를 물리치며 일어난 이 기적은 인민의 생명안전과 복리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인민사랑이 얼마나 뜨거운가를 증시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며칠전 조개잡이로 바다에 나갔던 증산군에 사는 4명의 주민들은 불리한 자연조건으로 하여 방향을 잃고 얼음장에 몸을 실은채 표류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