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흉계를 실현하기 위한 고의적도발

주체102(2013)년 1월 28일 로동신문

우리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공적인 발사를 그 무슨 《결의위반》으로 몰아대며 반공화국적대행위에 열을 올리던 리명박역적패당은 《고강도제재》를 떠벌이며 미일상전들에게 《제재결의》를 극구 청탁하였다.이로 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우리의 평화적인 인공위성발사를 《장거리미싸일발사》로 걸고들며 《제재》를 가한다는 문서가 꾸며지는 경악할 사태가 빚어지게 되였다.리명박패당의 책동은 반공화국도발의 절정으로서 조선반도에 또다시 그 전도를 예측하기 어려운 최대의 긴장상태를 조성하고있다.

원래 반공화국도발로 민족의 통일기운에 찬물을 끼얹으며 전쟁위험을 조성하는것은 괴뢰통치배들의 상투적수법이다.동족에 대한 극단적인 적대감과 대결관념이 골수에 꽉 들어찬 리명박역적패당의 도발행위는 선임자들의 모험적인 대결전쟁소동을 훨씬 릉가하고있다.

이번에 리명박패당이 《도발》이요,《정면도전》이요 하면서 유엔《제재결의》조작의 맨 앞장에서 못되게 놀아댄 주되는 목적은 군사적긴장을 최대로 격화시키면서 북침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기회를 찾자는데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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