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형태의 《제재》로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털끝만치라도 건드린다면 무서운 보복의 불벼락을 면치 못할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

주체102(2013)년 2월 4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유엔을 도용한 극악한 적대적조치에 대응한 우리의 단호한 성명들에 질겁한 괴뢰패당이 지금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미국과 결탁하여 《제재》소동에 더욱 발광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019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1월 31일 리명박역도는 긴급외교안보장관회의라는데서 《북핵시험 등 추가도발위협》을 떠들면서 《보다 강력한 제재》니,《대응태세》니 하는 도발적망발을 줴쳤으며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정보원 원장 원세훈 등도 그에 맞장구를 치며 악담질을 하였다.

한편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천영우와 괴뢰통일부 장관 류우익 등 대결광신자들은 《북은 생존과 핵무기가운데서 하나를 선택하라.》느니,《감당하기 힘든 고강도제재를 가해야 한다.》느니 하면서 미친개처럼 짖어대고있다.

미국과 괴뢰들속에서 군사적《제재》도 불사해야 한다는 폭언까지 공공연히 튀여나오고있는 가운데 남조선과 조선반도주변에는 미국의 최신전쟁장비들이 대대적으로 집결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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