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자주권침해행위
2月 6th, 2013 | Author: arirang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강도적인 《제재결의》를 조작해냄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엄중히 침해하였다.남조선괴뢰들은 때를 기다렸다는듯이 반공화국《제재》소동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승을 부리고있다.조성된 사태는 우리 군대와 인민으로 하여금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전면대결전에 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리명박패당이 외세와 야합하여 벌리는 반공화국《제재》책동은 우리의 자주권을 말살하기 위한 포악무도한 적대행위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자주성을 빼앗기면 생존과 발전에 필요한 모든것을 잃게 되고 나라와 민족 그자체를 보존할수 없다.나라가 망하면 사람은 설사 살아있어도 상가집 개만도 못한 운명에 처하게 된다.결국 민족의 자주권,국권을 잃은 인민의 처지는 나그네의 발길에 채이는 조약돌과 같다.
오늘 지구상에는 침략과 전쟁을 본성으로 하면서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제멋대로 유린말살하는 제국주의세력이 온갖 전횡을 다 부리고있다.제국주의침략세력은 저들의 파렴치하고 횡포무도한 강권과 지배를 응당한것으로 여기면서 다른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것을 용납하려 하지 않는다.얼마전 미국의 장단에 놀아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해낸것은 그 생동한 실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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