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일당백》의 구호를 영원히 추켜들고나아가자

주체102(2013)년 2월 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 《일당백》의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신 때로부터 50돐이 되는 뜻깊은 날을 맞이하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온갖 위협공갈과 제재책동에도 끄떡없이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결사수호해나가는 선군조선의 일당백기상이 만천하에 과시되고있는 시기에 이날을 맞이하게 된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이다.

오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당원들,근로자들은 일당백의 전투적기치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을 그 어떤 원쑤들의 침략책동도 짓부셔버릴수 있는 불패의 혁명강군,영웅적인민으로 키워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업적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주체52(1963)년 2월 6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최전연 대덕산초소를 찾으시고 《일당백》의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신것은 우리 인민군대를 필승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하고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강력한 힘을 마련하는데서 근본적인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군대에서 들고나가야 할 구호는 일당백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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