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권수호를 위한 투쟁의 앞길은 절대로 막을수 없다

주체102(2013)년 2월 21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가 제3차 지하핵시험을 진행한 후 국제기구들과 여러 나라 전문가들은 《폭발규모가 과거 최대》,폭발로 인한 《위력이 1차때보다는 10배가까이,2차때보다는 2배정도》라고 주장하고있다.그들의 발언은 이전과 달리 폭발력이 크면서도 소형화,경량화된 원자탄을 사용하여 높은 수준의 핵시험을 진행하였다고 한 조선중앙통신사 보도가 정확하다는것을 객관적으로 립증해주고있다.

이로써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침략적도전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는 물론 세계의 평화보장에 크게 이바지할수 있는 우리의 핵억제력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번에 공화국의 핵억제력이 다종화되고 그 성능이 우수하다는것을 실감하고 그에 대해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있으며 그 어떤 적대세력들의 전쟁책동도 단호히 쳐갈기고 최후승리를 반드시 이룩하고야말 필승의 신념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의 핵시험을 놓고 그 무슨 《도전》이니 뭐니 하며 부산을 피우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사태의 근원을 정확히 파헤쳐볼 때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3年2月
« 1月   3月 »
 123
45678910
11121314151617
18192021222324
25262728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