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달을 보고 짖어대는 개소리
2月 27th, 2013 | Author: arirang
리명박의 측근졸개 천영우역도가 물러나는 마지막순간까지 악에 받쳐 우리를 헐뜯으며 비린청을 돋구었다.얼마전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이자는 핵시험을 걸고 무엄하게도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는 용납 못할 망발을 줴쳐댔다.이날 역도는 《정신적압박》이니 뭐니 하는 가소로운 수작을 늘어놓으면서 《더는 버틸수 없는 수준의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피대를 세웠다.그런가하면 《북과의 평화적공존은 불가능》하다는 전제밑에 《대북정책》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다음《정권》에 훈시질까지 해댔다.산송장인 리명박의 꼬리를 잡고 허우적대면서도 아직도 입이 살아 주절대는 천영우역도의 망발은 그야말로 북남대결에 미친자의 발작증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천영우로 말하면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랍시고 리명박의 턱밑에 딱 붙어 우리에 대한 험담만 늘어놓으며 잔명을 부지해온 천하의 더러운 역적이다.우리는 이자가 저승길을 가면서도 동족에 대한 입에 담지 못할 악담을 오물처럼 쏟아놓고 지어 우리의 최고존엄을 심히 중상모독한데 대해 추호도 묵과할수 없다.
우리의 제3차 지하핵시험은 주권국가의 평화적인 위성발사권리를 부정하며 포악무도한 적대행위를 감행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을 단호히 후려갈긴 응당한 대응조치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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