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비한 정의의 총대로 철천지원쑤 미제와 총결산하고 조국통일대업을 이룩하자 –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을 지지하는 평양시군민대회 진행 –

주체102(2013)년 3월 8일 로동신문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에 접한 온 나라 천만군민은 가증스러운 침략의 무리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고있다.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침해하려는 온갖 원쑤들의 무분별한 준동이 위험계선에 다달은 일촉즉발의 정세속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의지를 힘있게 선언한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은 발표되자마자 내외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로농적위군 대원들과 붉은청년근위대원들을 비롯한 전체 군대와 인민은 우리에게 천추만대를 두고 풀수 없는 피맺힌 한을 남기고도 모자라 오늘도 사회주의조선을 없애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는 미국과 총결산하고 최후의 승리를 이룩할 일념에 넘쳐있다.

희세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시여 존엄높은 선군의 내 조국,원쑤들이 지구상 그 어디에 있건 모조리 타격권안에 걷어넣고있는 전략로케트보유국,다종화,경량화,소형화된 핵억제력을 그쯘히 갖춘 천하무적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갈 승리자의 격정과 환희가 온 나라 강산에 메아리치고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을 지지하는 평양시군민대회가 7일 김 일 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201303080301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을 지지하는 평양시군민대회장

사진 본사기자 김종훈 찍음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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