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장병들을 대표하여 한 조선인민군 장령 강표영의 연설

주체102(2013)년 3월 8일 로동신문

서리발총검을 틀어잡고 조국통일을 위한 최후결전의 그날만을 기다려온 우리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에 접하여 원쑤격멸의 의지와 위훈에 대한 열망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습니다.

조국의 하늘,땅,바다를 지켜선 천만장병들의 단호한 보복의지를 담아 발표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은 정정당당한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기어코 강탈하려고 미쳐날뛰는 날강도 미제와의 최후결사전을 하루빨리 끝장내려는 백두산혁명강군의 필승의 선언입니다.

날강도 미제는 국제법적으로 공인된 우리의 우주개발권리와 자위적인 핵시험을 걸고 횡포한 제재압박공세에 매여달리다 못해 반공화국핵전쟁연습까지 벌려놓고 《선제타격》을 떠벌이며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헤덤비고있습니다.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은 제놈들의 상대가 누구이며 제놈들의 앞길에 어떤 종국적파멸의 운명이 기다리고있는가를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조선은 결코 위협하면 양보하고 들이치면 항복하는 발칸반도나 이라크가 아니며 핵무기에 의한 선제타격의 권리는 우리에게도 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3年3月
« 2月   4月 »
 123
45678910
11121314151617
18192021222324
252627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