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 문 : 《전국민에게 격함》

주체102(2013)년 3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3월 13일 남조선의 반제민족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선전국이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북침핵전쟁연습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구름을 몰아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를 단죄규탄하고 반미반전투쟁을 호소하는 격문을 발표하였다.

격문을 소개한다.

 

《전국민에게 격함》

 

전체 국민들이여!

지금 《한》반도는 《한》미호전광들의 무분별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으로 북침전쟁발발전야에 있다.

이 땅의 하늘과 바다, 땅을 보라!

푸른 하늘은 스텔스기 《F-22》와 전략폭격기 《B-52》를 비롯한 양키들의 전투기들이 내뿜는 검은 연기로 뒤덮여있고 바다에서는 미국의 이지스구축함들이 국민을 핵참화에 몰아넣기 위한 전쟁의 함포소리를 울리고있다. 지상에서는 미군 1만여명, 국군 20여만명이 북을 노린 침략전쟁계획을 숙달하며 북을 과녁으로 미친듯이 총폭탄을 쏘아대고있다. 여기에 영국, 오스트랄리아를 비롯한 5개 추종국가 병력까지 참가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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