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침전쟁광란을 짓부시는 무적의 힘
3月 15th, 2013 | Author: arirang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고 민족의 숙원을 성취하자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제와 그 주구들의 전쟁도발소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총포성을 요란히 터치면서 감히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하고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발광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막다른 위기에 직면한자들의 허세에 불과하다.
선군으로 다져진 우리의 강대한 자위적억제력은 적들의 무분별한 북침광란을 철저히 짓부시는 무적의 힘을 과시하고있으며 원쑤들은 패자의 비명만을 지르고있다. 내외호전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정의의 총대로 단호히 쳐갈기는 선군의 위력은 해내외의 온 겨레로 하여금 선군정치야말로 조국통일을 이룩하고 민족의 안전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는 애국애족의 정치라는 진리를 더욱 사무치게 깨닫게 하고있다.
선군정치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주는 위력한 보검이다.
평화를 수호하자면 강력한 자위적방패가 있어야 한다. 이것은 수난많던 우리 민족사의 뼈아픈 교훈인 동시에 현실이 보여주는 진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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