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강성국가건설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4月 10th, 2013 | Author: arirang
오늘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20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주체82(1993)년 4월 9일 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과 전당, 전군, 전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의하여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부강조국건설과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직책은 나라의 정치, 군사, 경제적력량의 총체를 지휘통솔하는 국가의 최고직책이다.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김정일동지를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우리 조국은 세상에서 가장 위력한 정치사상강국, 무적필승의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서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강성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이번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바쳐 마련해주신 강력한 핵억제력과 자립경제에 토대하여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최후의 승리를 반드시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가 구현되여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존엄높고 강위력한 백두산대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이 얼마나 거대하고 귀중한것인가를 심장깊이 절감하고있으며 장군님을 끝없이 경모하며 그리워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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